[expertory] Verification

[expertory] Verification Methodology

절차축Process axis순서대로 거치는 흐름

수집단계Collect stage

구조화단계Structure stage

검증단계Verify stage

게시단계Publish stage

지원축Support axis흐름 전체에 걸쳐 적용되는 조건

기반영역Infrastructure domain

어디서 수행되는가

원칙영역Governance domain

어떻게 다뤄야 하는가

자원영역Resources domain

누가 어떤 도구로 수행하는가

[expertory] Verification은 [expertory]가 전문가 정보를 모으고, 다듬고, 검증하고, 보여주기까지 수행하는 활동 전체입니다. [expertory] Verification Methodology는 이 활동이 무엇으로 이루어져야 하는지를 규정합니다.

[expertory] Verification Methodology는 절차축(Process axis)과 지원축(Support axis)으로 구성됩니다. 절차축은 원자료가 게시된 화면에 이르기까지 순서대로 거치는 흐름이고, 지원축은 그 흐름 전체에 걸쳐 적용되는 조건입니다. 지원축은 다시 기반영역(Infrastructure domain)·원칙영역(Governance domain)·자원영역(Resources domain) 영역으로 나뉩니다.

절차축Process axis

원자료가 검증된 정보로 완성되어 게시되기까지 순서대로 거치는 흐름입니다. 단계는 이 순서를 건너뛰거나 뒤바꾸지 않습니다.

수집단계Collect stage

구조화단계Structure stage

검증단계Verify stage

게시단계Publish stage

[expertory] Verification의 절차축(Process axis)은 원자료가 검증된 정보로 완성되어 게시되기까지 순서대로 거치는 흐름입니다. 수집단계(Collect stage)가 원자료를 모으고, 구조화단계(Structure stage)가 표준 형태로 재구성하고, 검증단계(Verify stage)가 품질을 판정하고, 게시단계(Publish stage)가 그 결과를 보여줍니다. 단계는 이 순서를 건너뛰거나 뒤바꾸지 않습니다.

수집단계Collect stage

정해진 틀에 맞춰 미리 거르고 정제하는 쓰기 시점 구조 결정(Schema-on-Write)이 아니라, 원본 그대로 담아둔 뒤 형태 판단을 다음 단계로 미루는 읽기 시점 구조 결정(Schema-on-Read)을 따릅니다.

구분쓰기 시점 구조 결정Schema-on-Write읽기 시점 구조 결정Schema-on-Read
거르는 때담기 전에 미리 거르고 정제거르지 않고 그대로 담음
담는 모양정해진 틀에 맞춘 뒤 담음원천과 형식을 가리지 않고 원본 그대로
형태 판단수집하는 때에 끝냄다음 단계로 미룸

[expertory] Verification의 수집단계(Collect stage)는 절차축의 첫 단계로, 원자료를 모읍니다. 수집단계는 정해진 틀에 맞춰 미리 거르고 정제하는 쓰기 시점 구조 결정(Schema-on-Write)이 아니라, 원천과 형식을 가리지 않고 원본 그대로 담아둔 뒤 형태 판단을 다음 단계로 미루는 읽기 시점 구조 결정(Schema-on-Read)을 따릅니다. 외부적관점(External perspective)은 무엇이든 받아들이는 개방성을, 내부적관점(Internal perspective)은 받아들인 뒤 지켜야 하는 원칙을 규정합니다.

외부적관점External perspective

수집이 밖을 향해 얼마나 열려 있어야 하는가를 봅니다. 다양성(Diversity)은 지금 받아들이는 범위의 폭을, 유연성(Flexibility)은 그 범위가 늘어나는 상황에 대한 개방성을 규정합니다.

다양성Diversity

지금 받아들이는 범위의 폭

유연성Flexibility

범위가 늘어나는 상황에 대한 개방성

[expertory] Verification의 외부적관점(External perspective)은 수집이 밖을 향해 얼마나 열려 있어야 하는가를 봅니다. 다양성(Diversity)은 지금 받아들이는 범위의 폭을, 유연성(Flexibility)은 그 범위가 늘어나는 상황에 대한 개방성을 규정합니다.

다양성Diversity

무엇을 받아들이는가를 봅니다. 원천(Source)은 누구에게서 오는지를, 종류(Type)는 어떤 속성의 정보인지를, 형식(Format)은 어떤 형태로 오는지를 규정하며, 모두 가리지 않습니다.

원천Source

누구에게서 오는지를 가리지 않고, 확인 가능한 모든 원천에서 온 정보를 받아들입니다

종류Type

어떤 속성의 정보인지는 수집 시점에 판단하지 않고 구조화단계에서 판단합니다

형식Format

형태가 달라도 원본 그대로 받아들이고, 표준 형태로의 변환은 구조화단계에 맡깁니다

[expertory] Verification의 다양성(Diversity)은 외부적관점(External perspective)이 규정하는 개방성 중 무엇을 받아들이는가를 봅니다. 원천(Source)은 누구에게서 오는지를, 종류(Type)는 어떤 속성의 정보인지를, 형식(Format)은 어떤 형태로 오는지를 규정합니다.

  • 원천 (Source): 정보가 누구에게서 오는지를 가리지 않습니다. 특정 원천만 수집 대상으로 한정하지 않고, 확인 가능한 모든 원천에서 온 정보를 받아들입니다.
  • 종류 (Type): 정보의 속성을 가리지 않습니다. 어떤 속성의 정보인지는 수집 시점에 판단하지 않고 구조화단계(Structure stage)에서 판단합니다.
  • 형식 (Format): 정보가 오는 형태를 가리지 않습니다. 형태가 달라도 원본 그대로 받아들이고, 표준 형태로의 변환은 구조화단계에 맡깁니다.
유연성Flexibility

범위가 늘어나는 상황에 얼마나 열려 있는가를 봅니다. 원천 확장(Source expansion)·종류 확장(Type expansion)·시기(Timing)으로 이루어집니다.

원천 확장Source expansion

새 원천이 나타나면 기존 수집 방식을 바꾸지 않고 더할 수 있어야 합니다

종류 확장Type expansion

새 종류가 필요해지면 이미 수집한 원자료에 영향을 주지 않고 더할 수 있어야 합니다

시기Timing

원천마다 정보가 바뀌는 속도가 다르므로, 원천의 성격에 맞는 시점과 주기로 수집합니다

[expertory] Verification의 유연성(Flexibility)은 외부적관점(External perspective)이 규정하는 개방성 중 범위가 늘어나는 상황에 얼마나 열려 있는가를 봅니다. 원천 확장(Source expansion)은 새로운 원천이 더해질 수 있음을, 종류 확장(Type expansion)은 새로운 종류가 더해질 수 있음을, 시기(Timing)는 수집 시점과 주기를 하나로 고정하지 않음을 규정합니다.

  • 원천 확장 (Source expansion): 수집 대상 원천은 닫힌 목록이 아닙니다. 새 원천이 나타나면 기존 수집 방식을 바꾸지 않고 더할 수 있어야 합니다.
  • 종류 확장 (Type expansion): 수집 대상 정보의 종류도 닫힌 목록이 아닙니다. 새 종류의 정보가 필요해지면 이미 수집한 원자료에 영향을 주지 않고 더할 수 있어야 합니다.
  • 시기 (Timing): 수집 시점과 주기를 하나로 고정하지 않습니다. 원천마다 정보가 바뀌는 속도가 다르므로, 원천의 성격에 맞는 시점과 주기로 수집합니다.
내부적관점Internal perspective

밖에서 아무리 다양하고 유연하게 들어오더라도, 들어온 뒤에는 같은 원칙을 적용해야 합니다. 불변성(Immutability)·원자성(Atomicity)·멱등성(Idempotency)입니다.

불변성Immutability

원본을 손대지 않음

원자성Atomicity

수집이 전부 이루어지거나 전부 이루어지지 않음

멱등성Idempotency

같은 수집을 반복해도 결과가 같음

[expertory] Verification의 내부적관점(Internal perspective)은 밖에서 아무리 다양하고 유연하게 들어오더라도, 들어온 뒤에는 같은 원칙을 적용해야 한다는 것을 봅니다. 불변성(Immutability)은 원본을 손대지 않음을, 원자성(Atomicity)은 수집이 전부 이루어지거나 전부 이루어지지 않음을, 멱등성(Idempotency)은 같은 수집을 반복해도 결과가 같음을 규정합니다.

불변성Immutability

한번 들어온 원자료는 원본 그대로 보존합니다. 수집단계(Collect stage)는 원자료를 고치거나 덮어쓰지 않습니다.

수집단계가 하는 것

  • 원본 그대로 보존

하지 않는 것

  • 원자료를 고침
  • 원자료를 덮어씀

[expertory] Verification의 불변성(Immutability)은 내부적관점(Internal perspective)이 규정하는 원칙 중 원본을 손대지 않는다는 부분입니다. 한번 들어온 원자료는 원본 그대로 보존하고, 수정은 구조화단계(Structure stage)에서 별도로 이루어집니다. 수집단계는 원자료를 고치거나 덮어쓰지 않습니다.

원자성Atomicity

중단된 수집은 원인을 확인한 뒤 처음부터 다시 수행합니다.

중단

적재하지 않고 멈춤

원인 확인

형식이 어긋난 까닭을 봄

처음부터 다시

이어 붙이지 않고 다시 수행

[expertory] Verification의 원자성(Atomicity)은 내부적관점(Internal perspective)이 규정하는 원칙 중 수집이 전부 이루어지거나 전부 이루어지지 않는다는 부분입니다. 형식이 예상과 다르면 아무것도 적재하지 않고 중단해, 일부만 들어가 어중간하게 섞인 상태를 만들지 않습니다. 중단된 수집은 원인을 확인한 뒤 처음부터 다시 수행합니다.

멱등성Idempotency

이미 수집된 것과 같은 식별자의 원자료는 다시 적재하지 않고 건너뜁니다. 같은 원자료를 실수로 두 번 넣어도 중복이 생기지 않습니다.

이미 수집된 것과 같은 식별자인가

예

건너뜀

다시 적재하지 않음

아니오

적재

새 원자료로 담음

[expertory] Verification의 멱등성(Idempotency)은 내부적관점(Internal perspective)이 규정하는 원칙 중 같은 것을 다시 넣어도 결과가 달라지지 않는다는 부분입니다. 이미 수집된 것과 같은 식별자의 원자료는 다시 적재하지 않고 건너뜁니다. 같은 원자료를 실수로 두 번 넣어도 중복이 생기지 않습니다.

구조화단계Structure stage

수집단계(Collect stage)가 모아온 원자료를 표준 형태로 재구성합니다. 축은 대립하지 않고 짝을 이루며, 한 축이 계속 움직이는 동안 다른 축이 정합성을 지키는 관계가 구조화의 본질입니다.

리빙 스탠다드Living Standard

표준 자체를 바꾸어 나가는 변화의 축

스테디 코히어런스Steady Coherence

그 변화 속에서도 지켜야 하는 불변의 축

[expertory] Verification의 구조화단계(Structure stage)는 수집단계(Collect stage)가 모아온 원자료를 표준 형태로 재구성합니다. 이 재구성은 축으로 이루어집니다. 리빙 스탠다드(Living Standard)는 표준 자체를 바꾸어 나가는 변화의 축이고, 스테디 코히어런스(Steady Coherence)는 그 변화 속에서도 지켜야 하는 불변의 축입니다. 축은 대립하지 않고 짝을 이루며, 한 축이 계속 움직이는 동안 다른 축이 정합성을 지키는 관계가 구조화의 본질입니다.

리빙 스탠다드Living Standard

구조화가 따르는 표준은 외부에서 주어지지 않고 [expertory] 스스로 만들고 구체화하며 계속 바뀝니다. 한 번 정해지고 끝나는 법정 표준(De jure)이 아니라 쓰임 속에서 다듬어지는 사실상의 표준(De facto)에 가깝습니다.

구분법정 표준De jure사실상의 표준De facto
정해지는 곳외부에서 주어짐[expertory] 스스로 만들고 구체화
바뀜한 번 정해지고 끝남쓰임 속에서 계속 다듬어짐

[expertory] Verification의 리빙 스탠다드(Living Standard)는 구조화가 따르는 표준이 외부에서 주어지지 않고 [expertory] 스스로 만들고 구체화하며 계속 바뀐다는 뜻입니다. 이 표준은 한 번 정해지고 끝나는 법정 표준(De jure)이 아니라 쓰임 속에서 다듬어지는 사실상의 표준(De facto)에 가깝습니다. 정체성(Identity)은 바뀌는 동안에도 같은 표준임을 유지하는 조건을, 개정 방식(Revision method)은 실제로 바뀌는 절차를 규정합니다.

정체성Identity

리빙 스탠다드(Living Standard)가 바뀌는 동안에도 같은 표준임을 유지하는 조건을 규정합니다. 무버전성(Versionlessness)·누적성(Cumulativity)·재처리성(Reprocessability)·소급성(Retroactivity)으로 이루어집니다.

무버전성Versionlessness

지금 이 순간의 표준만 유효합니다. 이전 표준을 과거의 정답으로 남겨두지 않습니다

누적성Cumulativity

기존 표준으로 설명되지 않는 사례가 쌓이면 표준 자체를 개정합니다

재처리성Reprocessability

원자료가 보존되므로, 표준이 나아지면 구조화를 처음부터 다시 수행할 수 있습니다

소급성Retroactivity

이미 처리된 과거 레코드도 새 표준으로 전면 다시 처리합니다

[expertory] Verification의 정체성(Identity)은 리빙 스탠다드(Living Standard)가 바뀌는 동안에도 같은 표준임을 유지하는 조건을 규정합니다. 무버전성(Versionlessness)은 지금의 표준만 유효함을, 누적성(Cumulativity)은 표준이 바뀌는 계기를, 재처리성(Reprocessability)은 재평가를 실제로 가능하게 하는 조건을, 소급성(Retroactivity)은 과거 레코드까지 새 표준으로 다시 처리하는 선택을 규정합니다.

  • 무버전성 (Versionlessness): 표준의 과거 버전을 별도로 인정하지 않고, 지금 이 순간의 표준만 유효합니다. 이전 표준을 과거의 정답으로 남겨두지 않습니다.
  • 누적성 (Cumulativity): 표준은 이상현상(Anomaly)이 누적될 때 바뀝니다. 기존 표준으로 설명되지 않는 사례가 쌓이면 표준 자체를 개정합니다.
  • 재처리성 (Reprocessability): 재평가를 선언에 그치지 않게 만드는 조건입니다. 수집단계의 불변성(Immutability)이 원자료를 보존하므로, 표준이 나아지면 구조화를 처음부터 다시 수행해 더 나은 결과를 새로 만들어낼 수 있습니다.
  • 소급성 (Retroactivity): 표준이 바뀌면 이미 처리된 과거 레코드도 새 표준으로 전면 다시 처리하며, 새로 들어오는 레코드에만 새 표준을 적용하지 않습니다. 재처리성을 실제로 끝까지 쓰는 선택입니다.
개정 방식Revision method

표준을 바꿀 최종 판단은 사용자(워킹그룹)가 내립니다. 판단이 갈리는 변경은 승인을 거쳐야 확정되며, 승인되지 않은 변경은 표준에 반영하지 않습니다.

변경안

권한 행사Exercise of authority

  • 최종 판단은 사용자(워킹그룹)
  • 판단이 갈리면 승인을 거쳐야 확정

표준에 반영

승인되지 않은 변경은 반영하지 않음

[expertory] Verification의 개정 방식(Revision method)은 리빙 스탠다드(Living Standard)가 실제로 바뀌는 절차를 규정합니다. 점증적 변경(Incremental Change)은 변경의 단위를, 근거 기록(ADR)은 변경 경위를 남기는 방식을, 권한 행사(Exercise of authority)는 누가 변경을 확정하는가를 정합니다.

  • 점증적 변경 (Incremental Change): 표준을 한 번에 크게 바꾸지 않고, 작은 단위로 하나씩 개정합니다. 변경 단위가 작아야 각 변경의 영향을 확인하고 필요하면 되돌릴 수 있습니다.
  • 근거 기록 (ADR): 표준이 바뀔 때마다 무엇을 왜 바꾸었는지 경위를 함께 남깁니다. 근거 기록은 관리 계층(Management layer)에 쌓입니다.
  • 권한 행사 (Exercise of authority): 표준을 바꿀 최종 판단은 사용자(워킹그룹)가 내립니다. 판단이 갈리는 변경은 승인을 거쳐야 확정되며, 승인되지 않은 변경은 표준에 반영하지 않습니다.
스테디 코히어런스Steady Coherence

표준이 바뀌는 동안에도 구조화가 네 방향과 맺는 관계는 어긋나지 않아야 합니다. 위는 무손실성(Losslessness), 옆은 공시성(Synchrony), 시간은 통시성(Diachrony), 아래는 필요충분성(Necessity and Sufficiency)입니다.

위 · 수집단계

무손실성Losslessness

원자료와의 관계

시간 · 과거 상태

통시성Diachrony

같은 레코드의 과거 상태와의 관계

스테디 코히어런스Steady Coherence

표준이 바뀌는 동안에도 지켜야 하는 불변의 조건

옆 · 같은 시점

공시성Synchrony

같은 시점의 다른 레코드와의 관계

아래 · 검증단계

필요충분성Necessity and Sufficiency

검증단계와의 관계

[expertory] Verification의 스테디 코히어런스(Steady Coherence)는 리빙 스탠다드(Living Standard)가 표준을 바꾸는 동안에도 구조화가 네 방향과 맺는 관계가 어긋나지 않아야 한다는 불변의 조건입니다. 무손실성(Losslessness)은 원자료와의 관계를, 공시성(Synchrony)은 같은 시점의 다른 레코드와의 관계를, 통시성(Diachrony)은 같은 레코드의 과거 상태와의 관계를, 필요충분성(Necessity and Sufficiency)은 검증단계(Verify stage)와의 관계를 규정합니다.

무손실성Losslessness

위(수집단계(Collect stage))와의 관계입니다. 표준 형태로 바꾸는 과정에서 수집된 정보를 잃거나 왜곡하지 않아야 합니다.

보존성Preservation

정보를 버리지 않음. 여러 지점을 하나로 병합하더라도 병합된 지점 수는 별도로 남김

비왜곡성Non-distortion

정보의 뜻을 바꾸지 않음. 표준에 맞지 않는 값을 임의로 고쳐 넣지 않음

[expertory] Verification의 무손실성(Losslessness)은 스테디 코히어런스(Steady Coherence)가 규정하는 네 관계 중 위(수집단계)와의 관계입니다. 표준 형태로 바꾸는 과정에서 수집된 정보를 잃거나 왜곡하지 않아야 합니다. 보존성(Preservation)은 정보를 잃지 않음을, 비왜곡성(Non-distortion)은 정보의 뜻을 바꾸지 않음을 규정합니다.

  • 보존성 (Preservation): 재구성 과정에서 정보를 버리지 않습니다. 여러 지점을 하나로 병합하더라도 병합된 지점 수는 별도로 남기고, 레코드를 삭제하지 않습니다.
  • 비왜곡성 (Non-distortion): 표준 형태로 옮기는 과정에서 원자료의 뜻을 바꾸지 않습니다. 표준에 맞지 않는 값은 임의로 고쳐 넣지 않고, 원자료와 대조할 수 있는 상태로 둡니다.
공시성Synchrony

옆(같은 시점의 다른 레코드)과의 관계입니다. 지금 이 순간 모든 전문가의 정보가 같은 기준으로 다뤄져야 합니다.

일관성Consistency

같은 종류의 정보는 원천과 관계없이 같은 형식으로 통일

상호교환성Interchangeability

어느 원천에서 왔든 다음 단계가 완전히 같은 방식으로 다룰 수 있음

[expertory] Verification의 공시성(Synchrony)은 스테디 코히어런스(Steady Coherence)가 규정하는 네 관계 중 옆(같은 시점의 다른 레코드)과의 관계입니다. 지금 이 순간 모든 전문가의 정보가 같은 기준으로 다뤄져야 합니다. 일관성(Consistency)은 같은 형식으로의 통일을, 상호교환성(Interchangeability)은 원천과 관계없이 같은 방식으로 다룰 수 있음을 규정합니다.

  • 일관성 (Consistency): 같은 종류의 정보는 원천과 관계없이 같은 형식으로 통일합니다. 원천마다 다른 표기와 단위를 하나의 표준으로 맞춥니다.
  • 상호교환성 (Interchangeability): 재구성된 레코드는 어느 원천에서 왔든 다음 단계가 완전히 같은 방식으로 다룰 수 있어야 합니다. 원천에 따라 처리 방식이 달라지는 예외를 두지 않습니다.
통시성Diachrony

새로 들어온 정보가 완전히 새로운 레코드인지 이미 있는 레코드가 갱신된 것인지를 먼저 구분하고, 갱신된 레코드는 이전 상태를 덮어쓰지 않고 이력으로 남깁니다.

변경 감지Change Detection

통시성 판별의 출발점

새 레코드인가, 갱신인가

먼저 구분

이력 관리History management

갱신이면 이전 상태를 덮어쓰지 않고 남김

[expertory] Verification의 통시성(Diachrony)은 스테디 코히어런스(Steady Coherence)가 규정하는 네 관계 중 시간(같은 레코드의 과거 상태)과의 관계입니다. 한 전문가의 정보가 시간에 따라 어떻게 바뀌어왔는지를 추적할 수 있어야 합니다. 변경 감지(Change Detection)는 새로 들어온 정보의 성격을 구분하는 출발점을, 이력 관리(History management)는 그 변화를 쌓아두는 방식을 규정합니다.

  • 변경 감지 (Change Detection): 통시성 판별의 출발점입니다. 새로 들어온 정보가 완전히 새로운 레코드인지, 이미 있는 레코드가 갱신된 것인지를 먼저 구분합니다.
  • 이력 관리 (History management): 갱신된 레코드는 이전 상태를 덮어쓰지 않고 이력으로 남깁니다. 이는 레코드의 과거 상태를 보존하는 것이므로, 표준의 과거 버전을 인정하지 않는 무버전성(Versionlessness)과 충돌하지 않습니다.
필요충분성Necessity and Sufficiency

아래(검증단계(Verify stage))와의 관계입니다. 구조화가 만들어내는 후보 풀(Candidate pool)은 너무 많지도 너무 적지도 않아야 합니다.

필요성Necessity

판정에 쓰지 않는 정보는 싣지 않음. 많을수록 판정의 부담만 커짐

후보 풀Candidate pool

검증단계가 판정할 대상

충분성Sufficiency

판정에 필요한 정보는 빠짐없이 실음. 모자라면 판정 자체가 불가능

[expertory] Verification의 필요충분성(Necessity and Sufficiency)은 스테디 코히어런스(Steady Coherence)가 규정하는 네 관계 중 아래(검증단계)와의 관계입니다. 구조화가 만들어내는 결과는 검증단계가 판정할 후보 풀(Candidate pool)이며, 이 후보 풀은 너무 많지도 너무 적지도 않아야 합니다. 필요성(Necessity)은 불필요한 것을 넘기지 않음을, 충분성(Sufficiency)은 판정에 필요한 것을 빠뜨리지 않음을 규정합니다.

  • 필요성 (Necessity): 검증단계가 판정에 쓰지 않는 정보는 후보 풀에 싣지 않습니다. 넘기는 정보가 많을수록 판정의 부담만 커집니다.
  • 충분성 (Sufficiency): 검증단계가 판정에 필요한 정보는 빠짐없이 후보 풀에 싣습니다. 정보가 모자라면 판정 자체가 불가능해집니다.

검증단계Verify stage

대상요건(Object requirement)은 무엇을 볼지를, 판단요건(Judgment requirement)은 누가 어떤 조건으로 볼지를, 논리요건(Logic requirement)은 어떻게 결론 내릴지를 정합니다.

대상요건Object requirement

무엇을 보는가

판단요건Judgment requirement

누가, 어떤 조건으로 보는가

논리요건Logic requirement

어떻게 결론 내리는가

[expertory] Verification의 검증단계(Verify stage)는 구조화단계(Structure stage)가 만든 후보 풀(Candidate pool)의 품질을 판정합니다. 검증단계는 문지기 역할인 게이트키핑(Gatekeeping)을 맡아 후보 풀 중 무엇을 게시로 넘길지 결정하며, [expertory]의 신뢰와 품질은 이 단계에서 결정됩니다. 대상요건(Object requirement)은 무엇을 볼지를, 판단요건(Judgment requirement)은 누가 어떤 조건으로 볼지를, 논리요건(Logic requirement)은 어떻게 결론 내릴지를 정합니다.

대상요건Object requirement

확인 범위(Verification scope)는 무엇을 확인 대상으로 삼는지를, 판단 근거(Grounds for judgment)는 그 판단을 뒷받침하는 자료가 무엇인지를 정합니다.

확인 범위Verification scope

무엇을 확인 대상으로 삼는가

판단 근거Grounds for judgment

그 판단을 뒷받침하는 자료는 무엇인가

[expertory] Verification의 대상요건(Object requirement)은 검증이 무엇을 보는가를 규정합니다. 확인 범위(Verification scope)는 무엇을 확인 대상으로 삼는지를, 판단 근거(Grounds for judgment)는 그 판단을 뒷받침하는 자료가 무엇인지를 정합니다.

확인 범위Verification scope

확인 범위(Verification scope)와 게시 범위가 같아야 확인되지 않은 정보가 게시되지 않습니다.

게시단계가 보여줄 범위

확인 범위Verification scope

게시 범위와 같음

확인되지 않은 정보

두 범위가 같으므로 남지 않음

[expertory] Verification의 확인 범위(Verification scope)는 대상요건(Object requirement)이 규정하는 무엇을 보는가 중 게시될 것만 확인한다는 부분입니다. 구조화단계에는 게시되지 않을 정보도 있을 수 있지만, 검증단계는 그중 게시단계(Publish stage)에서 실제로 보여줄 정보만 확인 대상으로 삼습니다. 확인 범위와 게시 범위가 같아야 확인되지 않은 정보가 게시되지 않습니다.

판단 근거Grounds for judgment

구조화단계(Structure stage)의 통시성(Diachrony)이 남긴 이력이 판단의 재료로 쓰입니다.

과거 상태

통시성이 남긴 이력

변화

무엇이 언제 바뀌었는가

지금 상태

판단의 재료

[expertory] Verification의 판단 근거(Grounds for judgment)는 대상요건(Object requirement)이 규정하는 무엇을 보는가 중 판단의 재료를 다루는 부분입니다. 검증을 수행하려면 수집단계와 구조화단계가 지나온 상태와 변화 이력을 볼 수 있어야 합니다. 구조화단계의 통시성(Diachrony)이 남긴 이력이 판단의 재료로 쓰입니다.

판단요건Judgment requirement

타당성(Validity)은 판단자 개인이 제대로 판단할 자격(Qualification)을 갖추었는가를, 신뢰성(Reliability)은 판단자들 사이에서 일관되게 판단하는가를 봅니다. 두 조건은 서로 다른 축이므로 하나가 충족된다고 다른 하나가 충족되지는 않습니다.

신뢰성 Reliability →

타당성 Validity →

자격은 갖춤, 일관되지 않음

사람마다 결론이 달라져 결과를 신뢰할 수 없음

다 갖춤

판단요건이 충족된 자리

다 갖추지 못함

판정을 맡길 수 없음

일관됨, 자격은 갖추지 못함

같은 결론에 이르더라도 자격이 없음

[expertory] Verification의 판단요건(Judgment requirement)은 누가, 어떤 조건으로 보는가를 규정합니다. 타당성(Validity)은 판단자 개인이 제대로 판단할 자격을 갖추었는가를, 신뢰성(Reliability)은 판단자들 사이에서 일관되게 판단하는가를 봅니다. 두 조건은 서로 다른 축이므로 하나가 충족된다고 다른 하나가 충족되지는 않습니다.

타당성Validity

판단자 개인이 자격(Qualification)을 갖추는가를 봅니다. 독립성(Independence)·이해상충 방지(Conflict of Interest)·최종 완성(Human-in-the-loop)을 모두 갖출 때 성립합니다.

독립성 Independence

이해상충 방지 Conflict of Interest

최종 완성 Human-in-the-loop

타당성 Validity

[expertory] Verification의 타당성(Validity)은 판단요건(Judgment requirement)이 규정하는 조건 중 판단자 개인이 자격을 갖추는가를 봅니다. 독립성(Independence)은 제3자의 확인에 기대지 않음을, 이해상충 방지(Conflict of Interest)는 판단자가 대상과 무관함을, 최종 완성(Human-in-the-loop)은 사람이 최종 판단을 내림을 규정합니다.

  • 독립성 (Independence): 협회와 같은 제3자의 확인에 기대지 않고, [expertory]가 스스로 확인할 수 있는 것만 다룹니다. 남의 판단을 빌려오지 않고 직접 확인해야 결과가 신뢰받습니다.
  • 이해상충 방지 (Conflict of Interest): 판단자는 확인 대상과 개인적·금전적 이해관계가 없어야 합니다. 독립성이 제3자에게 기대지 않는 조건이라면, 이해상충 방지는 판단자 본인이 대상과 관련되지 않는 조건입니다. 판단자 규모에 따라 회피·기피·제척을 함께 적용합니다.
  • 최종 완성 (Human-in-the-loop): 시스템이 판단의 기반이 되지만, 최종 판단은 사람이 내립니다. [expertory]의 고객인 정보 이용자와 정보 제공자가 사람이므로, 이 단계는 사람의 판단으로 완성됩니다.
신뢰성Reliability

같은 사례는 누가, 언제 보더라도 같은 결론에 이르러야 합니다. 판단자가 소수일 때와 여럿일 때 보장 장치가 다릅니다.

판단자가 소수인가

예

기준 정렬Calibration

공통 체크리스트로 판단 항목을 맞추고, 같은 사례를 함께 판단해 기준 차이를 좁힘

아니오

합치도 측정Agreement measurement

판단 결과가 얼마나 일치하는지 정량적으로 측정. 낮게 나타나면 기준을 다시 정렬

[expertory] Verification의 신뢰성(Reliability)은 판단요건(Judgment requirement)이 규정하는 조건 중 판단자들 사이에서 일관되는가를 봅니다. 평가자 간 신뢰성(Inter-rater Reliability)은 일관성의 기준을, 기준 정렬(Calibration)은 판단자가 소수일 때의 보장 장치를, 합치도 측정(Agreement measurement)은 판단자가 여럿일 때의 보장 장치를 규정합니다.

  • 평가자 간 신뢰성 (Inter-rater Reliability): 같은 사례는 누가, 언제 보더라도 같은 결론에 이르러야 합니다. 타당성 조건을 모두 갖추어도 판단이 사람마다 달라지면 결과를 신뢰할 수 없습니다.
  • 기준 정렬 (Calibration): 판단자가 소수일 때는 공통 체크리스트로 판단 항목을 맞춥니다. 같은 사례를 함께 판단해 보며 판단자 사이의 기준 차이를 좁힙니다.
  • 합치도 측정 (Agreement measurement): 판단자가 여럿일 때는 판단 결과가 얼마나 일치하는지를 정량적으로 측정합니다. 합치도가 낮게 나타나면 기준을 다시 정렬합니다.
논리요건Logic requirement

거절 옵션(Reject Option)은 결론을 내리지 않을 권리입니다. 판단 근거(Grounds for judgment)가 불충분하면 억지로 결정하지 않고 보류합니다.

판단 근거가 충분한가

예

판정

결론을 내림

아니오

보류 또는 거절

억지로 결정하지 않음

[expertory] Verification의 논리요건(Logic requirement)은 어떻게 결론 내리는가를 규정합니다. 거절 옵션(Reject Option)은 결론을 내리지 않을 권리를, 정밀도 우선(Precision over Recall)은 오류를 대하는 태도를 정합니다.

거절 옵션Reject Option

누군가 정보를 게시해 달라고 요청하더라도, 적절하지 않으면 거절할 수 있어야 합니다.

게시해 달라는 요청이 적절한가

예

게시로 넘김

아니오

거절

요청이 있더라도 거절할 수 있어야 함

[expertory] Verification의 거절 옵션(Reject Option)은 논리요건(Logic requirement)이 규정하는 결론 방식 중 결론을 보류하거나 거절할 권리입니다. 판단 근거가 불충분하면 억지로 결정하지 않고 보류합니다. 누군가 정보를 게시해 달라고 요청하더라도, 적절하지 않으면 거절할 수 있어야 합니다.

정밀도 우선Precision over Recall

확인되지 않은 것을 보여주는 오류는 확인된 것을 보여주지 못하는 오류보다 무겁습니다. 따라서 애매한 정보는 제외합니다.

확인되지 않은 것을 보여줌

무거운 쪽

확인된 것을 보여주지 못함

가벼운 쪽

[expertory] Verification의 정밀도 우선(Precision over Recall)은 논리요건(Logic requirement)이 규정하는 결론 방식 중 오류의 비대칭성을 받아들이는 태도입니다. 확인되지 않은 것을 보여주는 오류는 확인된 것을 보여주지 못하는 오류보다 무겁습니다. 따라서 애매한 정보는 제외합니다.

게시단계Publish stage

스스로 판단하지 않고 판정을 그대로 전달하는 통로 역할만 합니다. 다만 판정이 맞더라도 표현이 판정을 왜곡할 수 있으므로 기준을 둡니다.

충실성기준Fidelity standard

왜곡 없이 전달하는가

접근성기준Accessibility standard

볼 사람이 볼 수 있는가

가역성기준Retractability standard

판정이 바뀌면 빨리 따라가는가

[expertory] Verification의 게시단계(Publish stage)는 검증단계(Verify stage)가 판정한 결과를 보여줍니다. 게시단계는 스스로 판단하지 않고 판정을 그대로 전달하는 통로 역할만 합니다. 다만 판정이 맞더라도 표현이 판정을 왜곡할 수 있으므로, 충실성기준(Fidelity standard)은 왜곡 없이 전달하는가를, 접근성기준(Accessibility standard)은 볼 사람이 볼 수 있는가를, 가역성기준(Retractability standard)은 판정이 바뀌면 빨리 따라가는가를 규정합니다.

충실성기준Fidelity standard

검증된 사실을 실제보다 더 확실하거나 덜 확실해 보이게 왜곡하지 않는다는 기준입니다. 게시단계(Publish stage)는 검증된 사실을 검증된 만큼만 보여줄 책임을 집니다.

검증된 만큼만

덜 확실해 보이게

한쪽 극단

더 확실해 보이게

다른 쪽 극단

[expertory] Verification의 충실성기준(Fidelity standard)은 검증된 사실을 실제보다 더 확실하거나 덜 확실해 보이게 왜곡하지 않는다는 기준입니다. 게시단계는 검증된 사실을 검증된 만큼만 보여줄 책임을 집니다. 표현 범주(Representational category)는 표시 자체의 품질을, 그래픽 무결성(Graphical Integrity)은 시각적 표현이 데이터를 과장하거나 축소하지 않는지를 규정합니다.

표현 범주Representational category

표시 자체의 품질을 봅니다. 별도 설명 없이 뜻을 알 수 있는지, 전문 용어 없이 이해되는지, 필요한 만큼만 보여주는지를 규정합니다.

해석 가능성Interpretability

뜻을 알기 위해 다른 화면이나 문서를 찾아봐야 하는 표시는 게시하지 않습니다

이해 용이성Ease of Understanding

검증 절차 내부에서 쓰는 용어와 화면에 보여주는 말은 구분해 관리합니다

간결성Concise Representation

필요 이상의 정보는 판정의 핵심을 흐리므로 덜어냅니다

[expertory] Verification의 표현 범주(Representational category)는 충실성기준(Fidelity standard)이 규정하는 왜곡 없는 전달 중 표시 자체의 품질을 봅니다. 해석 가능성(Interpretability)은 별도 설명 없이 뜻을 알 수 있는지를, 이해 용이성(Ease of Understanding)은 전문 용어 없이 이해되는지를, 간결성(Concise Representation)은 필요한 만큼만 보여주는지를 규정합니다.

  • 해석 가능성 (Interpretability): 게시되는 모든 표시는 별도 설명 없이도 그 자체로 무엇을 뜻하는지 알 수 있어야 합니다. 뜻을 알기 위해 다른 화면이나 문서를 찾아봐야 하는 표시는 게시하지 않습니다.
  • 이해 용이성 (Ease of Understanding): 게시되는 표시는 전문 용어 없이도 명확히 이해되어야 합니다. 검증 절차 내부에서 쓰는 용어와 화면에 보여주는 말은 구분해 관리합니다.
  • 간결성 (Concise Representation): 검증 결과를 전달하는 데 필요한 만큼만 보여줍니다. 필요 이상의 정보는 판정의 핵심을 흐리므로 덜어냅니다.
그래픽 무결성Graphical Integrity

그래픽 효과의 크기를 실제 데이터 효과의 크기로 나눈 거짓 계수(Lie Factor)가 1에서 벗어나지 않게 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그래픽 효과의 크기

실제 데이터 효과의 크기

거짓 계수가 향해야 할 값

1

[expertory] Verification의 그래픽 무결성(Graphical Integrity)은 충실성기준(Fidelity standard)이 규정하는 왜곡 없는 전달 중 시각적 표현을 다루는 부분이며, 그래픽 효과의 크기를 실제 데이터 효과의 크기로 나눈 거짓 계수(Lie Factor)가 1에서 벗어나지 않게 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명확한 라벨링(Clear Labeling)은 표시의 뜻을 충분히 설명하는지를, 데이터 변화 우선(Data Variation)은 화면의 차이가 실제 검증 내용의 차이인지를, 차원 제한(Dimensions)은 크기나 면적으로 과장하지 않는지를, 맥락 유지(Context)는 일부만 잘라 다른 인상을 주지 않는지를 규정합니다.

  • 명확한 라벨링 (Clear Labeling): 표시가 무엇을 뜻하는지 애매하게 두지 않고 충분히 설명합니다. 검증되었다는 표시를 붙일 때는 무엇을 언제 확인했는지를 함께 보여줍니다.
  • 데이터 변화 우선 (Data Variation): 두 항목이 화면에서 다르게 보인다면 그 차이는 실제 검증 내용의 차이여야 하며, 디자인 재량에서 비롯되어서는 안 됩니다. 한 전문가의 정보만 더 크거나 화려하게 보이면 사용자는 그 전문가가 더 검증되었다고 오해할 수 있습니다.
  • 차원 제한 (Dimensions): 표현에 쓰는 차원의 수는 데이터가 가진 차원의 수를 넘지 않습니다. 하나의 수치를 크기나 면적으로 표현하면 차이가 실제보다 크게 느껴지므로, 신뢰성이나 검증 항목 수 같은 값에도 이 기준을 적용합니다.
  • 맥락 유지 (Context): 검증된 사실의 일부만 잘라 보여주어 전체와 다른 인상을 주지 않습니다. 확인 범위(Verification scope)에 따라 확인된 부분만 보여줄 때에도, 그 표현이 실제와 다른 인상을 주지 않는지 게시단계가 한 번 더 살핍니다.
접근성기준Accessibility standard

접근성 범주(Accessibility category)는 이 두 요구를 함께 규정합니다. 접근성(Accessibility)은 쉽고 빠르게 볼 수 있는가를, 접근 보안(Access Security)은 권한 있는 대상에게만 드러나는가를 봅니다.

접근성Accessibility

어떤 이용 환경에서도 스크립트 없이 쉽고 빠르게. 기본 기능은 어디서나 동작하게 만드는 점진적 향상으로 구현

접근 보안Access Security

허용 목록 방식. 승인된 항목만 게시 계층에 존재하고, 승인되지 않은 항목은 애초에 존재하지 않음

[expertory] Verification의 접근성기준(Accessibility standard)은 아무리 잘 검증된 정보라도 사용자가 볼 수 없으면 소용없다는 기준입니다. 동시에 정보는 볼 권한이 있는 대상에게만 드러나야 합니다. 접근성 범주(Accessibility category)는 이 두 요구를 함께 규정합니다.

[expertory] Verification의 접근성 범주(Accessibility category)는 접근성기준(Accessibility standard)이 규정하는 볼 수 있는가를 갈래로 나눕니다. 접근성(Accessibility)은 쉽고 빠르게 볼 수 있는가를, 접근 보안(Access Security)은 권한 있는 대상에게만 드러나는가를 봅니다.

  • 접근성 (Accessibility): 게시된 정보는 어떤 이용 환경에서도 쉽고 빠르게 볼 수 있어야 하며, 스크립트 없이도 동작해야 합니다. 기본 기능은 어떤 환경에서도 동작하게 만들고 여건이 되는 환경에서만 기능을 더하는 점진적 향상(Progressive Enhancement)으로 구현합니다.
  • 접근 보안 (Access Security): 허용 목록(Allowlist) 방식으로 보장합니다. 검증단계에서 승인된 항목만 게시 계층의 데이터 구조 안에 존재하고, 승인되지 않은 항목은 걸러낼 필요 없이 애초에 존재하지 않습니다. 원칙영역(Governance domain)의 최소 권한(Principle of Least Privilege)과 같은 논리입니다.
가역성기준Retractability standard

나타난 만큼 빨리 사라져야 한다는 기준입니다. 판정이 바뀌면 이미 공개된 화면도 그 변화를 지체 없이 반영해야 합니다.

화면에 나타남

판정이 게시로 넘어간 상태

화면에서 사라짐

판정이 바뀌어 거둔 상태

[expertory] Verification의 가역성기준(Retractability standard)은 나타난 만큼 빨리 사라져야 한다는 기준입니다. 판정이 바뀌면 이미 공개된 화면도 그 변화를 지체 없이 반영해야 합니다. 구조화단계의 리빙 스탠다드(Living Standard)와 재처리성(Reprocessability)이 판정이 달라질 수 있다는 쪽을 다룬다면, 가역성기준은 달라진 판정이 화면에 반영되는 쪽을 다룹니다.

지원축Support axis

기반영역(Infrastructure domain)은 절차축(Process axis)이 어디서 수행되는지를, 원칙영역(Governance domain)은 기반과 자원을 어떻게 다뤄야 하는지를, 자원영역(Resources domain)은 누가 어떤 도구로 절차축을 수행하는지를 규정합니다.

기반영역Infrastructure domain

어디서 수행되는가

원칙영역Governance domain

어떻게 다뤄야 하는가

자원영역Resources domain

누가 어떤 도구로 수행하는가

[expertory] Verification의 지원축(Support axis)은 절차축 전체에 공통으로 적용되는 조건입니다. 기반영역(Infrastructure domain)은 절차축이 어디서 수행되는지를, 원칙영역(Governance domain)은 기반과 자원을 어떻게 다뤄야 하는지를, 자원영역(Resources domain)은 누가 어떤 도구로 절차축을 수행하는지를 규정합니다.

기반영역Infrastructure domain

기반은 평소에는 드러나지 않다가 장애가 나는 순간 절차 전체를 멈추게 하므로, 드러나지 않을 때에도 요건을 갖추어야 합니다.

책무측면Responsibility aspect

기반이 책임지는 요구사항

선택측면Choice aspect

구성을 택하는 기준

구현측면Implementation aspect

구성 요소 각각의 역할

[expertory] Verification의 기반영역(Infrastructure domain)은 절차축이 어디서 수행되는지를 규정하는 토대입니다. 기반은 평소에는 드러나지 않다가 장애가 나는 순간 절차 전체를 멈추게 하므로, 드러나지 않을 때에도 요건을 갖추어야 합니다. 책무측면(Responsibility aspect)은 기반이 책임지는 요구사항을, 선택측면(Choice aspect)은 구성을 택하는 기준을, 구현측면(Implementation aspect)은 구성 요소 각각의 역할을 규정합니다.

책무측면Responsibility aspect

기반이 책임지는 비기능 요구사항은 신뢰성(Reliability)·유지보수성(Maintainability)·이식성(Portability)·성능 효율성(Performance Efficiency)·호환성(Compatibility)입니다.

신뢰성Reliability

필요할 때 동작하는가 — 가용성, 회복성

유지보수성Maintainability

바꾸고 고치기 쉬운가 — 모듈성, 수정성

이식성Portability

다른 환경으로 옮길 수 있는가 — 적응성, 대체성

성능 효율성Performance Efficiency

자원과 시간을 알맞게 쓰는가 — 자원 활용성, 시간 반응성

호환성Compatibility

함께 동작하는가 — 상호운용성, 공존성

[expertory] Verification의 책무측면(Responsibility aspect)은 기반이 책임지는 비기능 요구사항을 규정합니다. 신뢰성(Reliability), 유지보수성(Maintainability), 이식성(Portability), 성능 효율성(Performance Efficiency), 호환성(Compatibility)입니다. 기능 적합성은 절차축의 몫이고 접근성은 접근성기준(Accessibility standard)이 다루므로 책무측면에 포함하지 않습니다.

신뢰성Reliability

기반이 필요할 때 동작하는가를 봅니다. 가용성(Availability)은 필요할 때 접근할 수 있음을, 회복성(Recoverability)은 장애 후 복구됨을 규정합니다.

가용성Availability

절차축의 각 단계가 필요할 때 기반에 접근할 수 있어야 합니다

회복성Recoverability

장애가 나더라도 기반은 원래 상태로 복구될 수 있어야 합니다

[expertory] Verification의 신뢰성(Reliability)은 책무측면(Responsibility aspect)이 규정하는 비기능 요구사항 중 기반이 필요할 때 동작하는가를 봅니다. 가용성(Availability)은 필요할 때 접근할 수 있음을, 회복성(Recoverability)은 장애 후 복구됨을 규정합니다.

  • 가용성 (Availability): 절차축의 각 단계가 필요할 때 기반에 접근할 수 있어야 합니다.
  • 회복성 (Recoverability): 장애가 나더라도 기반은 원래 상태로 복구될 수 있어야 합니다.
유지보수성Maintainability

기반을 바꾸고 고치기 쉬운가를 봅니다. 모듈성(Modularity)은 부분을 따로 바꿀 수 있음을, 수정성(Modifiability)은 쉽게 고칠 수 있음을 규정합니다.

모듈성Modularity

구성 요소의 일부를 다른 부분에 영향 없이 따로 바꿀 수 있어야 합니다

수정성Modifiability

구성 요소는 새로운 결함을 만들지 않고 쉽게 고칠 수 있어야 합니다

[expertory] Verification의 유지보수성(Maintainability)은 책무측면(Responsibility aspect)이 규정하는 비기능 요구사항 중 기반을 바꾸고 고치기 쉬운가를 봅니다. 모듈성(Modularity)은 부분을 따로 바꿀 수 있음을, 수정성(Modifiability)은 쉽게 고칠 수 있음을 규정합니다.

  • 모듈성 (Modularity): 구성 요소의 일부를 다른 부분에 영향 없이 따로 바꿀 수 있어야 합니다.
  • 수정성 (Modifiability): 구성 요소는 새로운 결함을 만들지 않고 쉽게 고칠 수 있어야 합니다.
이식성Portability

기반을 다른 환경으로 옮길 수 있는가를 봅니다. 적응성(Adaptability)은 다른 환경에 맞출 수 있음을, 대체성(Replaceability)은 다른 구성 요소로 바꿀 수 있음을 규정합니다.

적응성Adaptability

기반은 다른 환경에 맞추어 동작할 수 있어야 합니다

대체성Replaceability

구성 요소는 같은 역할을 하는 다른 구성 요소로 바꿀 수 있어야 합니다

[expertory] Verification의 이식성(Portability)은 책무측면(Responsibility aspect)이 규정하는 비기능 요구사항 중 기반을 다른 환경으로 옮길 수 있는가를 봅니다. 적응성(Adaptability)은 다른 환경에 맞출 수 있음을, 대체성(Replaceability)은 다른 구성 요소로 바꿀 수 있음을 규정합니다.

  • 적응성 (Adaptability): 기반은 다른 환경에 맞추어 동작할 수 있어야 합니다.
  • 대체성 (Replaceability): 구성 요소는 같은 역할을 하는 다른 구성 요소로 바꿀 수 있어야 합니다.
성능 효율성Performance Efficiency

부족하게 써서 절차가 지연되지도, 과하게 써서 자원이 낭비되지도 않아야 합니다.

부족하게 쓰면

절차가 지연되고, 이용자가 게시된 정보를 제때 보지 못함

알맞게

자원과 시간 모두

과하게 쓰면

자원이 낭비됨

[expertory] Verification의 성능 효율성(Performance Efficiency)은 책무측면(Responsibility aspect)이 규정하는 비기능 요구사항 중 기반이 자원과 시간을 알맞게 쓰는가를 봅니다. 자원 활용성(Resource Utilization)은 자원을 알맞은 만큼 씀을, 시간 반응성(Time Behaviour)은 알맞은 시간 안에 응답함을 규정합니다.

  • 자원 활용성 (Resource Utilization): 기반은 주어진 자원을 절차축의 요구에 알맞은 만큼 써야 합니다. 부족하게 써서 절차가 지연되거나 과하게 써서 자원이 낭비되지 않아야 합니다.
  • 시간 반응성 (Time Behaviour): 기반은 절차축의 요청에 알맞은 시간 안에 응답해야 합니다. 응답이 늦어져 다음 단계가 기다리거나 이용자가 게시된 정보를 제때 보지 못하는 일이 없어야 합니다.
호환성Compatibility

구성 요소들이 함께 동작하는가를 봅니다. 상호운용성(Interoperability)은 구성 요소가 맞물려 동작함을, 공존성(Co-existence)은 같은 환경을 나누어 쓰면서도 서로 방해하지 않음을 규정합니다.

상호운용성Interoperability

한 구성 요소가 만든 결과를 다른 구성 요소가 별도 변환 없이 받아 쓸 수 있어야 합니다

공존성Co-existence

새 구성 요소를 더하더라도 기존 구성 요소의 동작은 그대로 유지되어야 합니다

[expertory] Verification의 호환성(Compatibility)은 책무측면(Responsibility aspect)이 규정하는 비기능 요구사항 중 구성 요소들이 함께 동작하는가를 봅니다. 상호운용성(Interoperability)은 구성 요소가 맞물려 동작함을, 공존성(Co-existence)은 같은 환경을 나누어 쓰면서도 서로 방해하지 않음을 규정합니다.

  • 상호운용성 (Interoperability): 서로 다른 구성 요소가 맞물려 동작해야 합니다. 한 구성 요소가 만든 결과를 다른 구성 요소가 별도 변환 없이 받아 쓸 수 있어야 합니다.
  • 공존성 (Co-existence): 구성 요소는 다른 구성 요소와 같은 환경과 자원을 나누어 쓰면서도 서로의 동작을 방해하지 않아야 합니다. 새 구성 요소를 더하더라도 기존 구성 요소의 동작은 그대로 유지되어야 합니다.
선택측면Choice aspect

분산된 데이터 저장 구성은 일관성(Consistency)·가용성(Availability)·분할 내성(Partition Tolerance)을 동시에 완벽히 갖출 수 없으므로, 각 계층은 역할에 따라 무엇을 우선할지 택해야 합니다.

분할 내성Partition Tolerance

선택의 전제

일관성Consistency

원본 계층이 우선하는 쪽

가용성Availability

서비스 계층이 우선하는 쪽

[expertory] Verification의 선택측면(Choice aspect)은 기반의 구성을 어떤 기준으로 택해야 하는지를 규정합니다. 분산된 데이터 저장 구성은 일관성·가용성·분할 내성을 동시에 완벽히 갖출 수 없으므로, 각 계층은 역할에 따라 무엇을 우선할지 택해야 합니다. 분할 내성(Partition Tolerance)은 선택의 전제를, 일관성 우선(Consistency priority)과 가용성 우선(Availability priority)은 계층별로 택하는 기준을 규정합니다.

분할 내성Partition Tolerance

이 전제 아래에서 남는 선택은 일관성(Consistency)과 가용성(Availability) 사이의 선택입니다.

일관성 우선Consistency priority

원본 계층이 가는 쪽

가용성 우선Availability priority

서비스 계층이 가는 쪽

[expertory] Verification의 분할 내성(Partition Tolerance)은 선택측면(Choice aspect)이 규정하는 기준 중 선택의 전제입니다. 구성 요소가 나뉘어 있는 한 구성 요소 사이의 연결이 끊기는 상황은 피할 수 없으므로, 기반은 연결이 끊기더라도 동작을 이어갈 수 있어야 합니다. 이 전제 아래에서 남는 선택은 일관성과 가용성 사이의 선택입니다.

일관성 우선Consistency priority

원자료는 한 지점에서 하나의 상태로만 존재해야 하므로, 이 계층은 가용성(Availability)을 낮추더라도 강한 일관성(Consistency)을 우선합니다. 원본 계층(Source layer)이 이 기준을 따릅니다.

강한 일관성

원자료는 한 지점에서 하나의 상태로만

가용성Availability

낮추더라도 일관성을 우선

[expertory] Verification의 일관성 우선(Consistency priority)은 선택측면(Choice aspect)이 규정하는 기준 중 원자료의 근원이 되는 계층에 적용됩니다. 원자료는 한 지점에서 하나의 상태로만 존재해야 하므로, 이 계층은 가용성을 낮추더라도 강한 일관성을 우선합니다. 원본 계층(Source layer)이 이 기준을 따릅니다.

가용성 우선Availability priority

판단자와 이용자가 필요할 때 접근할 수 있어야 하므로, 여러 사용자가 동시에 접근하는 이 계층은 가용성(Availability)을 우선합니다. 서비스 계층(Service layer)이 이 기준을 따릅니다.

일관성Consistency

이 계층에서는 앞세우지 않음

가용성Availability

판단자와 이용자가 필요할 때 접근

[expertory] Verification의 가용성 우선(Availability priority)은 선택측면(Choice aspect)이 규정하는 기준 중 여러 사용자가 동시에 접근하는 계층에 적용됩니다. 판단자와 이용자가 필요할 때 접근할 수 있어야 하므로, 이 계층은 가용성을 우선합니다. 서비스 계층(Service layer)이 이 기준을 따릅니다.

구현측면Implementation aspect

원본 계층(Source layer)은 데이터의 근원을, 서비스 계층(Service layer)은 정리된 데이터의 제공을, 채널 계층(Channel layer)은 사용자에게 닿는 통로를 뒷받침하고, 관리 계층(Management layer)은 운영과 관제를 뒷받침합니다.

채널 계층Channel layer

사용자에게 닿는 통로

서비스 계층Service layer

정리된 데이터의 제공

원본 계층Source layer

데이터의 근원

관리 계층Management layer

운영과 관제

[expertory] Verification의 구현측면(Implementation aspect)은 구성 요소 각각이 절차축의 무엇을 뒷받침하는가를 규정합니다. 원본 계층(Source layer)은 데이터의 근원을, 서비스 계층(Service layer)은 정리된 데이터의 제공을, 채널 계층(Channel layer)은 사용자에게 닿는 통로를, 관리 계층(Management layer)은 운영과 관제를 뒷받침합니다.

원본 계층Source layer

수집단계(Collect stage)의 불변성(Immutability)을 물리적으로 구현하는 계층입니다. 원본이 이곳에 보존되어야 구조화단계(Structure stage)의 재처리성(Reprocessability)이 실제로 가능해집니다.

불변성Immutability

수집단계가 세운 원칙

원본 계층Source layer

그 원칙을 물리적으로 구현. 일관성 우선을 따름

재처리성Reprocessability

원본이 보존되어야 실제로 가능해짐

[expertory] Verification의 원본 계층(Source layer)은 구현측면(Implementation aspect)이 규정하는 계층 중 데이터의 근원을 뒷받침하며, 일관성 우선(Consistency priority)을 따릅니다. 수집단계의 불변성(Immutability)을 물리적으로 구현하는 계층입니다. 원본이 이곳에 보존되어야 구조화단계의 재처리성(Reprocessability)이 실제로 가능해집니다.

서비스 계층Service layer

구조화단계(Structure stage)가 정리한 결과가 모이고 검증단계(Verify stage)의 판단자가 실제로 들여다보는 계층입니다. 모든 레코드가 하나의 저장소에 같은 구조로 들어와 있어야 공시성(Synchrony)이 가능해집니다.

구조화단계가 정리한 결과

모든 레코드가 같은 구조로

검증단계의 판단자

실제로 들여다보는 쪽

[expertory] Verification의 서비스 계층(Service layer)은 구현측면(Implementation aspect)이 규정하는 계층 중 정리된 데이터의 제공을 뒷받침하며, 가용성 우선(Availability priority)을 따릅니다. 구조화단계가 정리한 결과가 모이고 검증단계의 판단자가 실제로 들여다보는 계층입니다. 모든 레코드가 하나의 저장소에 같은 구조로 들어와 있어야 구조화단계의 공시성(Synchrony)이 가능해집니다.

채널 계층Channel layer

게시단계(Publish stage)가 실제로 실행되는 계층이며, 서비스 계층(Service layer)의 데이터 중 게시가 승인된 항목만 받아야 합니다.

서비스 계층의 데이터

게시가 승인된 항목

채널 계층이 받는 것

승인되지 않은 항목

채널 계층으로 넘어오지 않음

[expertory] Verification의 채널 계층(Channel layer)은 구현측면(Implementation aspect)이 규정하는 계층 중 사용자에게 닿는 통로를 뒷받침합니다. 게시단계가 실제로 실행되는 계층이며, 접근성(Accessibility)의 충족 여부는 이 계층이 화면을 어떻게 구성하는가에 달려 있습니다. 채널 계층은 서비스 계층의 데이터 중 게시가 승인된 항목만 받아야 합니다.

관리 계층Management layer

이 기록을 바탕으로 구성 요소 사이의 결합도를 낮게 유지해, 필요할 때 구성 요소를 하나씩 바꿀 수 있어야 합니다.

쌓인 기록

근거 기록과 변경 이력

낮은 결합도

구성 요소 사이의 얽힘을 줄임

하나씩 교체

필요할 때 구성 요소를 하나씩

[expertory] Verification의 관리 계층(Management layer)은 구현측면(Implementation aspect)이 규정하는 계층 중 운영과 관제를 뒷받침합니다. 구조화단계의 근거 기록(ADR)과 변경 이력이 쌓이는 계층입니다. 이 기록을 바탕으로 구성 요소 사이의 결합도를 낮게 유지해, 필요할 때 구성 요소를 하나씩 바꿀 수 있어야 합니다.

원칙영역Governance domain

기반과 자원을 어떻게 다뤄야 하는지를 규정하는 제약입니다. 기반영역(Infrastructure domain)과 자원영역(Resources domain)은 원칙영역이 정한 방향과 제약 안에서 운영되어야 합니다.

통제차원Control dimension

통제의 대상을 영역으로 나눔

근거차원Basis dimension

원칙이 근거 기록과 맺는 관계

집행차원Enforcement dimension

원칙이 지켜지는 방식

[expertory] Verification의 원칙영역(Governance domain)은 기반과 자원을 어떻게 다뤄야 하는지를 규정하는 제약입니다. 기반영역과 자원영역은 원칙영역이 정한 방향과 제약 안에서 운영되어야 합니다. 통제차원(Control dimension)은 통제의 대상을 영역으로 나누고, 근거차원(Basis dimension)은 원칙이 근거 기록과 맺는 관계를, 집행차원(Enforcement dimension)은 원칙이 지켜지는 방식을 정합니다.

통제차원Control dimension

기술적 통제(Technical control)는 시스템과 접근 권한을, 조직적 통제(Organizational control)는 정책·역할·책임을, 인적 통제(Personnel control)는 사람의 행동을, 물리적 통제(Physical control)는 장비와 공간을 다룹니다.

기술적 통제Technical control

시스템과 접근 권한

조직적 통제Organizational control

정책·역할·책임

인적 통제Personnel control

사람의 행동

물리적 통제Physical control

장비와 공간

[expertory] Verification의 통제차원(Control dimension)은 원칙이 통제를 나누는 영역을 규정합니다. 기술적 통제(Technical control)는 시스템과 접근 권한을, 조직적 통제(Organizational control)는 정책·역할·책임을, 인적 통제(Personnel control)는 사람의 행동을, 물리적 통제(Physical control)는 장비와 공간을 다룹니다.

기술적 통제Technical control

시스템과 접근 권한에 대한 규칙입니다. 최소 권한(Principle of Least Privilege)은 필요한 만큼만 권한을 부여함을, 구성 일관성(Configuration Consistency)은 서비스 사이의 물리적 조건을 맞춤을 규정합니다.

최소 권한Principle of Least Privilege

권한은 필요한 만큼만. 최상위 권한을 가진 자격 증명은 공유하지 않고 꼭 필요한 자리에서만 씁니다

구성 일관성Configuration Consistency

새 외부 서비스는 기존 서비스와 같은 지리적 위치에 둡니다. 흩어지면 지연이 늘어 성능 효율성이 떨어집니다

[expertory] Verification의 기술적 통제(Technical control)는 통제차원(Control dimension)이 규정하는 영역 중 시스템과 접근 권한에 대한 규칙입니다. 최소 권한(Principle of Least Privilege)은 필요한 만큼만 권한을 부여함을, 구성 일관성(Configuration Consistency)은 서비스 사이의 물리적 조건을 맞춤을 규정합니다.

  • 최소 권한 (Principle of Least Privilege): 권한은 필요한 만큼만 부여하고, 그 이상은 누구도 갖지 않습니다. 최상위 권한을 가진 자격 증명은 공유하지 않고 꼭 필요한 자리에서만 씁니다.
  • 구성 일관성 (Configuration Consistency): 여러 외부 서비스를 조합한 구성이 호환성(Compatibility)대로 맞물리려면 서비스 사이의 물리적 조건도 맞아야 합니다. 새 외부 서비스는 기존 서비스와 같은 지리적 위치에 둡니다. 위치가 흩어지면 지연이 늘어 성능 효율성(Performance Efficiency)이 떨어집니다.
조직적 통제Organizational control

표준을 포함한 원칙을 바꿀 최종 권한은 사용자(워킹그룹)에게 있습니다. 권한 행사(Exercise of authority)에서 정한 승인 절차는 원칙의 변경에도 똑같이 적용됩니다.

원칙 변경안

조직적 통제 Organizational control — 승인 절차

  • 최종 권한은 사용자(워킹그룹)
  • 권한 행사에서 정한 절차를 그대로 적용

원칙에 반영

[expertory] Verification의 조직적 통제(Organizational control)는 통제차원(Control dimension)이 규정하는 영역 중 정책·역할·책임에 대한 규칙입니다. 구조화단계의 권한 행사(Exercise of authority)를 조직적 통제로 적용해, 표준을 포함한 원칙을 바꿀 최종 권한이 사용자(워킹그룹)에게 있음을 규정합니다. 권한 행사에서 정한 승인 절차는 원칙의 변경에도 똑같이 적용됩니다.

인적 통제Personnel control

검증단계(Verify stage)의 이해상충 방지(Conflict of Interest)를 인적 통제(Personnel control)로 적용합니다. 판단자는 이 조건을 검증 행위뿐 아니라 원칙을 다루는 모든 행위에서 지켜야 합니다.

바깥 — 원칙을 다루는 모든 행위

이해상충 방지가 여기까지 미칩니다

안 — 검증 행위

이해상충 방지가 본디 적용되던 자리

[expertory] Verification의 인적 통제(Personnel control)는 통제차원(Control dimension)이 규정하는 영역 중 사람이 지켜야 하는 행동에 대한 규칙입니다. 검증단계의 이해상충 방지(Conflict of Interest)를 인적 통제로 적용합니다. 판단자는 이 조건을 검증 행위뿐 아니라 원칙을 다루는 모든 행위에서 지켜야 합니다.

물리적 통제Physical control

자원영역(Resources domain)의 물리적 장비(Physical equipment)에 대한 접근은 개인 기기의 로그인과 화면 잠금으로 통제합니다. 별도의 출입 통제나 전용 공간은 요구하지 않습니다.

요구하는 것

  • 개인 기기의 로그인
  • 화면 잠금

요구하지 않는 것

  • 별도의 출입 통제
  • 전용 공간

[expertory] Verification의 물리적 통제(Physical control)는 통제차원(Control dimension)이 규정하는 영역 중 장비와 공간에 대한 규칙입니다. 자원영역의 물리적 장비(Physical equipment)에 대한 접근은 개인 기기의 로그인과 화면 잠금으로 통제합니다. 별도의 출입 통제나 전용 공간은 요구하지 않습니다.

근거차원Basis dimension

근거 기록(ADR)이 무엇이 왜 바뀌었는가를 담는 이력이라면, 원칙은 지금 무엇을 지켜야 하는가를 담는 현재 상태입니다.

구분근거 기록ADR원칙Governance
담는 것무엇이 왜 바뀌었는가지금 무엇을 지켜야 하는가
성격이력현재 상태
지난 규칙여기서만 찾음지움

[expertory] Verification의 근거차원(Basis dimension)은 원칙이 근거 기록과 맺는 관계를 규정합니다. 근거 기록(ADR)이 무엇이 왜 바뀌었는가를 담는 이력이라면, 원칙은 지금 무엇을 지켜야 하는가를 담는 현재 상태입니다. 변경 경위(Change rationale)는 경위를 남기는 곳을, 현행 규칙(Current rules)은 원칙이 담는 내용을 규정합니다.

변경 경위Change rationale

원칙이 바뀔 때마다 그 경위는 근거 기록(ADR)에 남깁니다. 원칙 자체에는 경위를 적지 않습니다.

경위를 남기는 곳

  • 근거 기록 ADR

경위를 적지 않는 곳

  • 원칙 자체

[expertory] Verification의 변경 경위(Change rationale)는 근거차원(Basis dimension)이 규정하는 관계 중 원칙이 바뀐 이유를 다루는 부분입니다. 원칙이 바뀔 때마다 그 경위는 근거 기록(ADR)에 남깁니다. 원칙 자체에는 경위를 적지 않습니다.

현행 규칙Current rules

원칙은 지금 유효한 규칙만 담습니다. 더 이상 유효하지 않은 규칙은 원칙에서 지우고, 그 이력은 근거 기록(ADR)에서만 찾습니다.

원칙에 남기는 것

  • 지금 유효한 규칙

원칙에서 지우는 것

  • 더 이상 유효하지 않은 규칙 — 그 이력은 근거 기록에서만 찾습니다

[expertory] Verification의 현행 규칙(Current rules)은 근거차원(Basis dimension)이 규정하는 관계 중 원칙이 담는 내용을 다루는 부분입니다. 원칙은 지금 유효한 규칙만 담습니다. 더 이상 유효하지 않은 규칙은 원칙에서 지우고, 그 이력은 근거 기록에서만 찾습니다.

집행차원Enforcement dimension

자율 준수(Self-compliance)는 기본이 되는 방식을, 정책 코드화(Policy as Code)는 필요할 때 더하는 보강 수단을 규정합니다.

자율 준수 Self-compliance

정책 코드화 Policy as Code

더 필요하면

[expertory] Verification의 집행차원(Enforcement dimension)은 원칙이 지켜지는 방식을 규정합니다. 자율 준수(Self-compliance)는 기본이 되는 방식을, 정책 코드화(Policy as Code)는 필요할 때 더하는 보강 수단을 규정합니다.

자율 준수Self-compliance

원칙은 사람이 내용을 인식하고 스스로 따르는 것을 기본으로 집행됩니다. 이를 위해 절차축(Process axis)을 수행하는 사람은 원칙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원칙을 인식

절차축을 수행하는 사람이 내용을 앎

스스로 따름

기본이 되는 집행 방식

원칙이 집행됨

[expertory] Verification의 자율 준수(Self-compliance)는 집행차원(Enforcement dimension)이 규정하는 방식 중 기본이 되는 방식입니다. 원칙은 사람이 내용을 인식하고 스스로 따르는 것을 기본으로 집행됩니다. 이를 위해 절차축을 수행하는 사람은 원칙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정책 코드화Policy as Code

판단자나 구성 요소가 늘어나 사람의 기억만으로 원칙을 지키기 어려워지는 지점에서, 정책을 코드로 강제하는 장치를 더합니다. 이 장치는 자율 준수(Self-compliance)를 대체하지 않고 보완합니다.

자율 준수 Self-compliance

판단자·구성 요소가 늘어남

정책 코드화 Policy as Code

[expertory] Verification의 정책 코드화(Policy as Code)는 집행차원(Enforcement dimension)이 규정하는 방식 중 보강 수단입니다. 판단자나 구성 요소가 늘어나 사람의 기억만으로 원칙을 지키기 어려워지는 지점에서, 정책을 코드로 강제하는 장치를 더합니다. 이 장치는 자율 준수를 대체하지 않고 보완합니다.

자원영역Resources domain

원칙영역(Governance domain)이 정한 방향 안에서 실제로 움직이는 운영에 해당합니다. 인적자원(Human resource)은 절차축(Process axis)을 수행하는 사람을, 물적자원(Material resource)은 그 사람이 쓰는 도구를 규정합니다.

인적자원Human resource

절차축을 수행하는 사람

물적자원Material resource

그 사람이 쓰는 도구

[expertory] Verification의 자원영역(Resources domain)은 누가 어떤 도구로 절차축을 수행하는지를 규정합니다. 자원영역은 원칙영역(Governance domain)이 정한 방향 안에서 실제로 움직이는 운영에 해당합니다. 인적자원(Human resource)은 절차축을 수행하는 사람을, 물적자원(Material resource)은 그 사람이 쓰는 도구를 규정합니다.

인적자원Human resource

인원(Staffing)은 필요한 사람의 수를, 자격(Qualification)은 이 일을 다룰 역량을, 원칙 이해(Governance literacy)는 원칙을 아는 정도를 규정하며, 모두 갖추어야 사람이 자원으로 기능합니다.

인원 Staffing

자격 Qualification

원칙 이해 Governance literacy

자원으로 기능

[expertory] Verification의 인적자원(Human resource)은 절차축을 실제로 수행하는 사람을 규정합니다. 인원(Staffing)은 필요한 사람의 수를, 자격(Qualification)은 이 일을 다룰 역량을, 원칙 이해(Governance literacy)는 원칙을 아는 정도를 규정하며, 모두 갖추어야 사람이 자원으로 기능합니다.

물적자원Material resource

소프트웨어 도구(Software tools)는 코드와 문서를 다루는 프로그램을, 물리적 장비(Physical equipment)는 그 프로그램을 실행하는 기기를 규정합니다.

소프트웨어 도구Software tools

코드와 문서를 다루는 프로그램

물리적 장비Physical equipment

그 프로그램을 실행하는 기기

[expertory] Verification의 물적자원(Material resource)은 인적자원이 실제로 일할 때 쓰는 도구를 규정합니다. 소프트웨어 도구(Software tools)는 코드와 문서를 다루는 프로그램을, 물리적 장비(Physical equipment)는 그 프로그램을 실행하는 기기를 규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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